[TV리포트=박설이 기자]모델로 활동 중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 코우키가 깜짝 노출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코우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일본 현지 패션지인 엘르재팬과 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코우키는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과 성숙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둘째딸인 코우키는 2003년생으로, 15세였던 2018년 모델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주온’ 감독의 영화 ‘우시쿠비무라’로 배우 데뷔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코우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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