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결혼 후에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누드 퍼레이드’는 계속된다.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수의 누드사진이 게재됐다.
스피어스는 전라 상태로 찍은 셀카는 물론 독일의 유명 사진작가와 함께 작업한 누드 화보를 공개하며 화끈한 행보를 이어갔다.
그간 스피어스는 섹시디바의 타이틀을 증명하듯 SNS를 통해 다양한 나체사진을 공개해왔으나 결혼 후에도 이 같은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스피어스는 지난 4월 모델 샘 아스가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해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와 후견인 문제로 법정 다툼을 벌였던 스피어스는 승소 후 새 가정을 꾸렸다.
아스가리와 결혼 후 스피어스는 애정행각을 담은 영상을 주로 공개해왔으나 이도 잠시, 지난 13일에는 나체 상태로 수영을 즐기는 사진을 그대로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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