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헤프너 미망인, 유명 男배우 저격.. “할리우드에서 가장 악명 높은 변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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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크리스탈 헤프너가 ‘마틸다’ ‘못 말리는 번디 가족’ 등을 잘 알려진 배우 존 로비츠를 플레이보이 맨션의 ‘최고 고객’이라 칭하며 저격해 눈길을 끈다. 크리스탈은 미국의 유명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창간자 휴 헤프너의 아내다.
28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크리스탈은 이날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존에 대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악명 높은 변태 중 한 명”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존은 항상 플레이보이 맨션에 있었다. 그는 언제나 파티에 들어오는 모든 여성을 앞뒤로 훑어보곤 했다. 매번 모든 파티에서 그랬다”고 주장했다.


크리스탈과 존은 악연으로 맺어진 사이로 앞서 크리스탈이 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고 밝힌 데 대해 존은 ‘그가 죽은 후 그에게 집을 받은 걸 후회하나. 그 집을 팔고 돈을 번 것을 후회하나. 그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결혼한 것을 후회하나’라고 신랄하게 일갈한 바 있다.
이에 크리스탈은 “사람들은 종종 내 결혼생활을 금전적 이득을 위한 행위로 치부하지만 그것은 내가 경험한 현실을 간과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존에게 악의가 없다고 하더라도 플레이보이 맨션의 단골 고객으로 그러한 환경을 즐겼던 사람이 자신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 여성을 비판하는 건 실망스러운 일”이라며 불쾌감을 표했다.
크리스탈은 또 휴와의 결혼생활 동안 세뇌 당했다고 주장하곤 “남편이 내게 선물을 사줬다고 해서 폭행이나 해를 가해도 된다는 건가”라고 소리 높였다.
모델 출신인 크리스탈은 지난 2012년 휴와 결혼해 2017년 휴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와 함께했다. 결혼 당시 크리스탈은 26세, 휴는 86세였다. 크리스탈은 지난 4월 해양생물학자 제임스 워드와 재혼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크리스탈 헤프너 소셜, 팟캐스트, 존 로비츠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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