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칸예 웨스트·비앙카 센소리와 작년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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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글로벌 셀럽 킴 카다시안이 전 남편 칸예 웨스트와의 공동 육아와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28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유명 저널리스트 조너선 밴 미터가 집필한 공식 전기에서 “나는 하루 종일 칸예 걱정을 한다. 내 아이들의 아빠이기에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웨스트와의 복잡한 관계를 털어놨다.
그는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과 아이를 갖는다는 건 큰 부담이다. 내 아이들은 그 사실을 절대 모를 것”이라며 과거의 갈등에도 웨스트와 공동 육아를 비교적 평화롭게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대화를 자주 하지 않아서 그렇지 한동안은 꽤 순조로웠다. 마주치면 포옹은 한다”며 웨스트와의 관계를 담담하게 덧붙였다.
웨스트와 결혼생활 중 일어났던 부정적인 일들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는 그는 자녀들이 웨스트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길 바란다며 “나는 아이들이 아빠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웨스트와 이혼 후에도 그의 가족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 중이라며 “언제든 이 동네에 오면 우리와 함께 식사를 한다. 아이들도 마음껏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나는 그들과의 관계를 정말 소중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카다시안은 또 지난해 크리스마스도 웨스트와 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와 함께 보냈다며 “크리스마스이브에 하루 묵을 수 있게 초대를 하니 비앙카도 함께 데려왔다. 난 융통성이 있는 편이라 우리 다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자고 했다”고 관련 일화를 전했다. 나아가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만남을 추진할 거다. 그가 내게 했던 모든 끔찍한 말들을 덮어버리고 아이들이 아빠를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다시안과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킴 카다시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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