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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멕시코를 대표하는 미녀배우 셀마 헤이엑이 할머니가 됐다.
18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헤이엑의 의붓아들 프랑수아 피노와 그의 아내 라라 코지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는 이달 초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에 따라 첫 손자를 품고 할머니가 된 헤이엑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프랑수아의 4대 손을 맞이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갓 태어난 손자와 함께한 영상을 공유했다. 헤이엑은 또 “나는 그를 ‘판치토’라고 부르려 한다. 나는 그를 더할 나위 없이 사랑한다”고 덧붙이며 넘치는 애정을 표했다.
같은 날 헤이엑의 며느리인 도너스마르크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남편과 아들이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곤 “세상에서 제일 멋진 프랑수아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프랑수아”라고 적어 엄마가 된 행복을 전했다.

헤이엑은 지난 2009년 구찌, 알렉산더 맥퀸, 발렌시아가, 생 로랑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케링 그룹의 창립자 프랑수아 피노의 아들 프랑수아 앙리 피노와 결혼, 슬하에 18세 딸 발렌티나 팔로마 피노를 두고 있다.
피노와의 결혼으로 그의 세 자녀를 품은 헤이엑은 지난 2017년 레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아이를 많이 갖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었다. 내가 누린 가장 큰 축복은 남편에게 이미 세 명의 자녀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셀마 헤이엑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섹스심벌로 ‘황혼에서 새벽까지’ ‘프리다’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킬러의 보디가드’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명성을 얻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셀마 헤이엑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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