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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피오·김우빈…’랄프 로렌’으로 클래식한 매력 더한 스타들

진주영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진주영 기자] 최근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폴로 아이템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클래식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들은 폴로 랄프로렌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완벽히 소화하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폴로 랄프로렌은 아메리칸 캐주얼과 영국 스타일을 융합한 클래식한 매력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헤리티지와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아이템들로 사랑받고 있다.

류준열은 항상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인간 폴로’로 불린다. 그의 패션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많은 이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다. 그는 폴로 랄프로렌의 페어아일 베스트와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후, 바라쿠타 재킷을 매치해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의 스타일은 실용적이면서도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코디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폴로 스타일과 가장 잘 어울리는 또 다른 연예인은 피오다. 프레피룩을 센스 있고 멋지게 소화하는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닌 패션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일상에서 쉽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룩에 컬러와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하며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셔츠나 재킷을 활용해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하는 그의 패션은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이다.

김우빈은 폴로 랄프로렌과 같은 클래식한 무드를 완벽히 소화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그는 랄프로렌의 럭셔리 라인인 ‘퍼플 라벨’의 케이블 니트 스웨터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네이비 컬러의 케이블 니트는 디테일이 돋보이며, 김우빈은 여기에 슬랙스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그의 우월한 피지컬 덕분에 폴로 스타일이 더욱 돋보인다.

류준열, 피오, 김우빈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폴로 스타일을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들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남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템인 폴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적인 연예인들로 자리 잡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류준열, 표지훈(피오), 김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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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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