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감독 박건호와 배우 박성웅, 이준혁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TVING ‘좋거나 나쁜 동재'(감독 박건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좋거나 나쁜 동재’는 스폰 검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픈 청주지검 서동재 앞에 나타나 지난 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 두 사람의 물러섬 없는 진흙탕 싸움이 시작되는 이야기로, 10일 공개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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