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희애와 수현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로 내달 개봉 예정이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희애와 수현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로 내달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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