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고은, 노상현과 감독 이언희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로 10월 2일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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