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심수지 기자] 배우 김희선의 여전한 미모와 비주얼이 화제다.
김희선은 최근 “삼보승차에서 많이 발전한 희선, 저 요즘 아주 잘 걷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후드티, 짧은 반바지, 운동화 등 편안한 차림새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캐쥬얼한 의상을 입은 탓인지 유독 어려 보이는 김희선의 비주얼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김희선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잘 걷는데 왜 다리가 다르죠?”, “역행하는 미모”, “나이 반칙 아닙니까?”, “잘 걷더라도 폭염 조심해요 누나” 등 반응을 전했다.
김희선은 LA에서 유학 중인 딸을 위해 자주 미국을 방문한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희선은 “(미국에 있을 때는) 딸이 기숙사에 있으니까, 주중에는 함께 밥을 먹고 쇼핑도 하고, 집에서 청소도 한다”라고 전했다.
최근에도 딸을 보기 위해 미국 LA를 방문, 휴가까지 즐기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법대 출신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희선은 최근 MBC ‘우리, 집’, tvN ‘밥이나 한잔해’ 등 드라마, 예능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했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댓글2
뭔 말 같지도 않은 기사를 써놨네 ㅋㅋㅋ
그래서 몇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