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임지연, 전도연, 지창욱과 감독 오승욱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로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임지연, 전도연, 지창욱과 감독 오승욱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로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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