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그룹 ‘이븐’ 지윤서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라이드 오어 다이’는 ‘끝까지 함께할 사이’라는 믿음과 충성을 강조하는 관용구를 활용해 후회 없이 너에게 가로질러 가겠다는 이븐만의 저돌적인 모습을 담은 앨범으로 이날(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