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수지와 박보검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영화로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수지와 박보검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영화로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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