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오승훈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웹드라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 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15일 공개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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