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허명행과 마동석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황야’(감독 허명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물이다. 오는 26일 공개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허명행과 마동석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황야’(감독 허명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물이다. 오는 2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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