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문가영이 MLB와 함께한 23FW 윈터 캠페인 화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와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문가영은 트렌디한 패딩부터 바시티 재킷, 맨투맨 등 럭셔리한 데일리 룩을 멋스럽게 소화해 내며 떠오르는 ‘화보 장인’ 으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문가영은 MLB의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활용하여 ‘2030 여성들의 워너비’답게 여심을 저격했다. 등판 메가 로고가 특징인 롱 패딩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화사한 핑크 컬러감의 패딩과 퀼팅 백을 매치해 문가영만의 러블리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프리미엄한 무드의 모노그램 패딩을 스웨이드 모자, 가방과 함께 활용해 ‘올드머니 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문가영은 올 블랙 코디에 캐주얼 하게 착용하기 좋은 패딩 조끼를 MLB 베레모와 찰떡 매치해 프리미엄 한 윈터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고, 셋업 착용 가능한 바시티 재킷과 맨투맨으로 그녀만의 힙하고 시크한 무드의 꾸안꾸 룩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룩의 포인트가 되어주는 트렌디한 윈터 액세사리도 선보였다. 무스탕 소재의 MLB 토트백, 실버 호보백과 울 소재의 뉴스보이 캡, MLB 슈즈 대표 아이템인 청키 라이너의 23FW 홀로그램 청키라이너 실버 컬러 등 문가영이 PICK 한 아이템은 페미닌하면서도 힙한 프리미엄 겨울 룩을 완성할 수 있게 한다.
문가영과 MLB가 함께한 23FW 윈터 캠페인 화보는 MLB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재 기자 khj@tvreport.co.kr / 사진= MLB(엠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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