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연우진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정신병원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오는 3일 공개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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