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정진운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2023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으로, 관객들이 수상자를 결정하는 ‘남녀인기스타상’, 전년도 수상자와 함께하는 ‘핸드 프린팅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정진운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2023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으로, 관객들이 수상자를 결정하는 ‘남녀인기스타상’, 전년도 수상자와 함께하는 ‘핸드 프린팅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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