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CF스타가 ‘복면가왕’에 출격, 녹화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17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왕 ‘1급 특수요원’이 5연승에 도전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억대 CF 스타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가면을 벗자마자 판정단 석이 발칵 뒤집힌다고. 이어 복면 가수의 정체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각광 받던 억대 CF 스타’로 밝혀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매력적인 음색으로 세계적인 팝스타를 연상케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펼쳐진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이윤석은 “휘트니 휴스턴과 셀린 디온이 생각날 정도로 환상적인 무대였다”라고 찬사를 보내며 실력파 복면 가수의 정체를 두고 추리 열기가 뜨거워진다고.
한편, MBC ‘복면가왕‘은 내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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