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기자] 배우 김성균과 신혜선이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타겟’(감독 박희곤)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신혜선)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V리포트=오민아기자] 배우 김성균과 신혜선이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타겟’(감독 박희곤)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신혜선)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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