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은주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동물보호단체 카라와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12일 박성광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동물보호단체 카라를 태그하면서 “동물보호단체와 단편영화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지난 4일, 올해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프로젝트 ‘그만먹개’ 릴레이 영상을 공개한다고 전한 바 있다. 카라에서 진행하는 ‘그만먹개’ 릴레이 영상에는 영화’ 제비’를 연출한 이송희일 감독과 최근 영화 ‘웅남이’를 연출해 이목을 끌었던 박성광 감독, 영화 ‘너와 나’ 개봉을 앞둔 조현철 감독 등이 참여한다.
이날 박성광이 참여한 단편영화는 카라의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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