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방탄소년단(이하 ‘BTS’) 정국이 스웨그 넘치는 공항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 오전, 방탄소년단 (이하 ‘BTS’) 정국이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정국은 발렌시아가의 Scribbled Zip Up Hooded Sweatshirt(스크리블드 집업 후드)와 Scribbled Track Pants(스크리블드 트랙 팬츠)를 착용했다. 상하의 모두 편해 보이지만 고가의 제품이다. 스크리블드 집업 후드는 2250달러(한화 291만 2175원), 스크리블드 트랙 팬츠는 1850달러(한화 239만 4085원)다.
정국은 오는 14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3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서 솔로 싱글 앨범 ‘SEVEN(세븐)’의 첫 무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정국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세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면서 공식 솔로 활동에 나선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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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정국 스웩 개멋지다~~ 뭘 입어도 간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