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토니안이 짐덩이 팀원들 때문에 울화통이 폭발한다.
8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무인도에 간 아이돌 조상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이날 토니안은 아이돌 조상들을 무인도로 초대한다.‘안다행’ 사상 가장 오랜 시간에 걸쳐 입도한 네 사람. 그들이 모두 모인 후부터 토니안의 고생은 더욱 본격화되었다고.
‘내손내잡’이 시작된 후로도, 먹을 만한 해산물보다 다슬기에 관심을 보이며 천하태평인 ‘짐덩이’ 팀원들 때문에 결국 토니안의 울화통이 폭발한다고. 과연 이들은 무사히 ‘내손내잡’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인싸우면 다행이야’는 5월 8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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