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농구선수 허훈, 강양현 코치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실화 영화로 오는 5일 개봉한다.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농구선수 허훈, 강양현 코치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실화 영화로 오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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