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도현이 흑백도 뚫고 나오는 조각 비주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도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부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트를 입은 이도현이 손가락으로 앞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도현의 잘생김 넘치는 조각 비주얼과 시크한 매력에 누리꾼들은 “대박 잘생김” “이도현 얼굴에 취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도현은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황희태 역으로 출연하며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도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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