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손예진이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을 공유했다.
손예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따라 촬영장 왔다. 간식만 주시길. 계속.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말티즈 종의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선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인디핑크 컬러의 드레스를 차려입은 손예진은 화사한 미소로 변치 않는 여신미모를 뽐냈다. 특유의 청순미도 여전했다.
한편 손예진은 하반기 촬영 예정인 JTBC ‘서른 아홉’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