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전인화가 우아한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인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전인화는 반려견 크리스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소파에 누워 반려견 크리스를 꼭 안고 있는 전인화는 5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티 없이 맑은 백옥피부와 여전히 우아함 넘치는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유발한다. 팬들은 “너무 우아하세요” “넘 부러운 피부세요” “미모 실화인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인화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삼광빌라’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전인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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