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의정이 과거 매니저에게 납치당한 이선정을 위기에서 구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4일 온라인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선 ‘필터링 zero! 남셋여셋 레전드들의 비하인드 썰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의정, 홍경인, 홍석천이 출연해 이선정과 90년대 후반 방영됐던 인기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출연 시절 비화를 소환했다.
이선정은 이의정이 자신을 살뜰하게 챙겨줬다며 “옛날에 매니저가 없었을 때 부천으로 이사를 갔었다. 그때 부천에서 여의도까지 왔다갔다하기 힘들었다. 근데 언니가 엄청 바쁠 때인데 한남동에서 부천까지 나를 데리러 온 거다. 언니가 날 너무 챙겨줬다”라고 돌아보며 이의정에게 감동했던 일화들을 공개했다.
“이선정 씨를 챙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의정은 “원래 이선정 매니저가 내 로드 매니저였다. 그래서 가깝게 (지내게) 됐는데 그 로드 매니저가 선정이를 너무 좋아해서 납치까지 했었다”라고 돌아봤고 이선정은 “맞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의정은 “당시 신사동 사거리에서 영동 호텔 건너편, 그쪽 편에 우리 매니저란 매니저는 다 데리고 와서 차 둘러 싼 다음에 선정이 구하고 그랬다”라고 설명했고 이선정은 “나를 차에서 못내리게 하더라”고 당시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이에 이의정은 이선정에 대한 책임감이 있었다고 털어놨고 이선정은 “당시 언니가 ‘의리 의리’했다”라고 강조했다.
당시 납치 사건에 대해 “왜 신문에 안 났을까?”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선정은 “(이의정)언니가 다 커버해줬다”라고 밝히며 이의정의 남다른 의리를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이선정의 선정하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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