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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유튜버 랄랄이 주식 하락장 속 우울감을 털어놨다.
16일 채널 ‘랄랄ralral’에는 ‘감정기복 미친 브이로그 (물벼락, 탈색, 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랄랄은 “제가 아무래도 주식 하락장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 눈 뜨자마자 주식을 확인했을 때 좌절감을 겪는 증후군인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지금 다이어트까지 하니까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기분이 안 좋다”고 토로했다. 이어 “기분 안 좋다. 예뻐지면 좋지만 엄청난 도파민이나 행복하지 않다. 맛있는 음식 먹을 때나 행복하지”라며 “전혀 이 삶이 행복하지 않다. 오늘 탈색하러 갈 거다”라고 선언했다.
미용실을 찾은 그는 “5년 만에 탈색한다. 충동적으로 하는데 이게 뭐라고 기분 전환이 된다. 머리 색깔이 바뀐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아졌다”고 웃었다.
이후 랄랄은 지인과 함께 계곡, 노래방 뒷풀이 등 함께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앞서 랄랄은 SK하이닉스를 주당 약 280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280층에 사람 있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손실 상황을 고백했다. 이 종목은 지난 14일 종가 기준 164만5,000원을 기록했다.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방송 활동 및 개인 채널로 소통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채널 ‘랄랄ral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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