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700억' 모은 女배우, 비참한 근황 전했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중국 국민 배우 양미(37)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가 저조한 흥행 성적으로 인해 개봉 5일 만에 극장에서 내려갔다. 8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중국일보'는 영화 '몰유일둔화과해결불료적사'(没有一顿火锅解决不了的事)가 흥행 부진으로 인
'아이언맨' 죽고 인기 확 떨어진 마블, 결국 안타까운 '최후' 맞았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잇따른 흥행 부진을 겪은 스튜디오 마블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직원을 정리하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외신 '할리우드리포터'는 마블 스튜디오에서 '직원 해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제작 및 개발 분야의 직원을 포함해 약 1
마블의 희망 '데드풀3', 개봉 앞두고 진짜 안타까운 소식 (+눈물)[TV리포트=강성훈 기자] 영화 '데드풀' 시리즈 공동 창작자로 유명한 만화가 롭 리펠드(56)가 은퇴를 발표했다. 5일(현지 시간) 롭 리펠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나는 '데드풀' 시리즈에서 은퇴한다. 공식 입장 전한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33년 동안 '데드풀
디즈니 CEO, 마블 흥행 부진 언급..."사과하진 않을 것"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경민 기자] 디즈니 CEO 밥 아이거가 마블의 흥행 부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뉴욕 타임스 딜북 서밋 인터뷰에서 회사에 대한 솔직한 비평에 나섰다. 밥 아이거는 이날 인터뷰에서 마블의
'더 마블스', MCU 최악의 영화 중 하나...해외서도 성적 '저조'[TV리포트=강성훈 기자] '캡틴 마블'(2019) 후속 '더 마블스'가 드디어 개봉했다. 안타깝게도 영화 '더 마블스'는 마블 시리즈 역사상 최악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9일(현지 시간) 외신 'CNBC'는 "'더 마블스'가 역사상 최악의 MCU 영화로 향하고 있다
'흥행 부진' 마블, 아이언맨 복귀 고민[TV리포트=강성훈 기자] 흥행 부진을 겪고 있는 마블이 전성기를 함께한 '어벤져스' 원년 멤버들을 복귀 시킬지 고려 중이다. 2일(현지 시간) 보도된 외신 'digitaltrends'는 "(마블은) 이 재회를 일회성으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어벤
마블 "'원조' 어벤져스 멤버 복귀 고려 중"...아이언맨 부활하나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마블이 계속해서 흥행 부진을 겪은 가운데 원년 멤버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2일(현지 시간) 보도된 외신 '버라이어티', 'IGN'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마블은 새로운 어벤져스 영화를 위해 원년 어벤져스 멤버 6명(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디즈니 "흥행 부진은 디즈니+ 때문"...OTT 포기할까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디즈니가 최근 흥행 부진의 원인으로 OTT 서비스인 디즈니+를 꼽았다. 13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디즈니 CEO 밥 이거는 최근 흥행 부진의 이유 중 하나로 디즈니+를 꼽았다. 밥 아이거는 'Sun Valley Conf
'흥행 부진' 디즈니, 2024년 개봉작으로 위기 탈출할까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연이은 흥행 부진을 겪은 디즈니와 마블의 2024년 개봉작들이 위기를 끝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디즈니는 지난해 개봉작 '스트레인지 월드'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역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암스테르담', '라이트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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