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저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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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라면 먹고 가라"는 女배우 제안에 결국 [TV리포트=김산하 기자] "라면 먹고 갈래?" 김소현의 파격 제안에 채종협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13일 tvN 드라마 '우연일까?'의 최종화의 일부가 선공개된 가운데, 김소현과 채종협 사이의 묘한 텐션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상에서 홍주(김소현 분)와 후영(채종협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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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토핑까지 더치페이하는 남친에 주우재 "개인주의의 끝" ('연애의 참견')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연애의 참견'에서는 개인주의 성향을 지닌 남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21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KBS Joy '연애의 참견' 202회에는 힘든 일을 나눌 수 없는 '지나친 개인주의 성향'의 남자친구에 대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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