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냄새 맡고 '마약' 한번에 알아봤다...[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백종원이 대마와 경찰차를 보고 깜짝 놀랐다. 28일 방송된 tvN '백패커2' 10회에서는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가 대마 마을로 향했다. 이날 해사고의 출장이 끝나고 단원들은 새로운 출장 의뢰서를 받았다. 의뢰서 한가운데
19살부터 男매니저와 동거했다는 김미성, 눈물 보였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1970년대 가수로 활약했던 김미성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될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특종세상'에는 가수 김미성이 출연해 아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성기 시절을 회상한 김미성은 "(길을 가는데) 어떤 학생
‘놀뭐’ 박성웅, 진도준하 납치한 박사장? 상상도 못한 정체[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재석과 ‘놀뭐’ 출연자들이 오매불망 찾아 나섰던 ‘박 사장’은 배우 박성웅이었다. 18일 MBC ‘놀면 뭐하니?’에선 ‘박 사장을 찾아라’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이 이끄는 수사 1팀은 영화 ‘범죄도시’ 스타일로 분한 수사 2팀에 “잠복수사 한다고 분장한 거에 비해서 성과가 없다. 사건이 일어나면 사건을 해결해야지”라며 호통을 쳤다. 이에 하하는 “유 팀장 혓바닥이 많이 길어졌다”고 받아쳤고, 유재석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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