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성치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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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만나 잘 사는 줄...오영실, 가슴 아픈 소식 전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의사인 남편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 그가 치매를 앓고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조우종, 오영실, 제이쓴, 고영선이 치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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