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에 성희롱한 男배우, 새로운 일 찾는답니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대만 가수 겸 배우 황위진(34)이 일자리를 잃었다. 30일(현지 시간) 황위진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직장을 잃었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미리 새해에 할 일을 찾아보자
"'환승연애' 이딴거 안 나왔어" 주인공은 이주원...이서경과 DM으로 만났다 [종합][TV리포트=강성훈 기자] 티빙 '환승연애3' 세 번째 X커플이 공개됐다. 앞서 '환승연애3' 예고편에서 큰 관심을 끈 발언이 있다. 바로 "네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환승연애' 이딴거 안 나왔어"이다. 해당 발언의 주인공은 남성 출연자 이주원으로 밝혀졌다. 이
100도 물로 분유 탄 산후도우미...배우 왕전일, 고소건 결과 나왔다[TV리포트=전영은 기자] 대만의 인기 배우 왕전일이 육아 생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가, 산후 도우미에게 고소를 당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미러 미디어'에 따르면 대만의 인기 배우 왕전일과 아내 임소미가 산후 도우미와 법적 공방까지 벌였다. 왕전일은
빅토리아 측 "구호와 결혼설은 악성 루머...법적조치 예고" [룩@차이나][TV리포트=강성훈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 송(36)이 최근 중국 배우 구호(Oho Ou·31)와 비밀리에 결혼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소속사 빅토리아 공작실에 해당 악성 루머에 법적 조취를 예고했다. 26일(현지 시간) 빅토리아 공작실은 웨이보를 통해
51세 女스타, 29세 훈남 가수에 "모유 수유하고 싶다" 발언...비난↑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방송인 아나 나바로가 가수 말루마에게 성희롱을 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아나 나바로(51)는 소셜 계정을 통해 "우리는 가수 말루마(29) 콘서트에 갔다. 신이시여, 도와주세요. (너무 멋져서) 침을 흘린 것 같다"라는
주호민 아들 교사 "학대 논란 발언? 혼잣말 한 것"[TV리포트=차혜미 기자] 웹툰 작가 주호민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피소된 40대 특수교육 교사 A씨가 주호민 아들에게 했던 발언들이 공개됐다. 한국일보는 2일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된 A교사의 공소장을 토대로 A교사가 당시 주호민의 아들 B군에게 했던 발
서희원, 루머와의 전쟁 선언.. "심각한 명예훼손, 절대 관대하지 않을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의 톱스타 서희원이 도를 넘어선 악성 루머와 관련 법정 대응을 선언했다. 서희원은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모 기자의 발언은 모두 검증되지 않은 허위이며 해당 발언은 나와 내 동생 서희제의 명예를 심각하게
'컬투쇼' 측, 이경실-이제훈 성희롱 논란에..."문제 느껴 처음부터 편집"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배우 이제훈에게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모범택시2’에서 호흡을 맞춘 이제훈, 표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경실은 이날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이날 이경실은 이제훈이 상의를 탈의한 드라마 스틸컷을 보고 “가슴과 가슴 사이 골 파인 것 보이냐. 저런 골에는 물을 떨어트려 밑에서 받아먹지 않나. 그게 바로 […]
"가슴골 물 먹으면 약수" 이경실 발언, 성희롱 논란[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컬투쇼’에 출연해 한 발언과 관련,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이경실은 17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격했다. 이 자리에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2’의 주연인 이제훈과 표예진이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 게스트로 나왔다. 화면에 이제훈의 상반신 탈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되자 DJ 김태균은 “언뜻 이소룡인 줄 알았다”라며 그의 모습에 감탄했다. 이경실 역시 “이 […]
르세라핌에 성희롱한 男배우, 새로운 일 찾는답니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대만 가수 겸 배우 황위진(34)이 일자리를 잃었다. 30일(현지 시간) 황위진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직장을 잃었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미리 새해에 할 일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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