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스턴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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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 사라 제시카 파커 "내 얼굴 마음에 안들지만…" [TV리포트=이효경 기자]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58)가 한 방송에서 "나는 내 얼굴을 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다시 말하자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내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최근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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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닉 캐논, 12명 자녀 이름 다 못 외워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대표 바람둥이 닉 캐논이 12명 자녀를 다 기억하지 못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닉 캐논은 라디오 채널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 하워드 스턴이 생일 순서대로 12명의 아이들의 이름을 나열할 것을 요청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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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든 프레이저 "아들의 자폐증, 대마초 했던 내 탓 같았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브렌든 프레이저(54)가 아들의 자폐증에 대해 언급하며 죄책감을 드러냈다. 7일(현지 시간) 시리우스XM 라디오 ‘더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한 브렌든 프레이저는 아들이 자폐증을 진단받았던 때를 회고했다. 브렌든 프레이저는 “22~24개월 된 아이가 자폐증을 진단받았을 때 나 자신을 탓했다. 야구 방망이로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첫 번째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치료법은 무엇인지.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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