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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항소 포기, 뱃사공은 하루 만에 항소 [종합] [TV리포트=신은주 기자] "죗값 달게 받겠다"던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이 1심 선고 하루 만에 항소했다. 뱃사공은 지난 2018년 7월 강원도 양양에서 교제하고 있던 여성 A 씨의 신체 부위를 촬영하고 지인들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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