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차' 안정환♥이혜원, 축하할 소식[TV리포트=공지현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보다 늦게 죽고 싶은 이유를 공개하며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드러낸다. 결혼 24년 차에도 달달한 모습이라 많은 이들이 부러워 했다. 28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탈락자 대거 속출한 '공포의 삑삑이'... 모두가 놀란 최후의 1인 ('뭉찬')[TV리포트=양원모 기자] '체력 한계'를 시험하는 지옥 훈련에 국가대표들도 혀를 내둘렀다. 2일 저녁 7시 10분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산다 3'에서는 재창단 프로젝트 '드래프트 47'의 첫 번째 체력 테스트가 진행됐다. 총 31인의 면접을 마친 뒤 테스트
안정환이 머리카락 자르고 '냉동실'에 보관한 이유... (+소름)[TV리포트=송가은 기자] 미스코리아 이혜원이 안정환의 기괴한 행동을 폭로하며 "너무 놀라고 무서웠다"라는 심정을 전했다. 15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5회에서는 한국-몽골 국제 커플인 이대열X지아가 '예비 처가 식구'들을 처음 만나는
'더 썬' 플로리안 젤러 "로라 던, 항상 좋아한 배우"[TV리포트=김연주 기자] 아카데미 2관왕의 주인공 플로리안 젤러 감독이 신작 '더 썬'의 캐스팅 일화를 공개했다. '더 썬'은 그 무엇보다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던 남자 피터가 삶이 버거운 아들 니콜라스를 다시 만나며 펼쳐지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다. 전작 '더 파더
'더 썬' 전작 이어 아카데미 영예 안을까[TV리포트=김연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의 신작 '더 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7월 19일 개봉 예정인 '더 썬'은 그 무엇보다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던 남자 피터(휴 잭맨 분)가 삶이 버거운 아들을 다시 만나며 펼쳐지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다
'한국 사랑' 휴 잭맨, '더썬' 아버지로 스크린 복귀[TV리포트=김연주 기자] 한국을 사랑하는 배우로 알려진 휴 잭맨이 '더썬'으로 국내 관객을 만난다. 아카데미 2관왕의 영예를 안은 '더 파더' 플로리안 젤러 감독의 신작 '더 썬'은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던 남자 피터(휴 잭맨 분)가 삶이 버거운 아들을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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