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녹취록 앞세운 전승빈 추궁에도 "현행법상 불법" 뻔뻔('스캔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표절 논란의 배후를 밝히는 결정적인 증거에도 한채영은 당당하고 뻔뻔했다. 11일 KBS 2TV ‘스캔들’에선 표절 논란으로 정인(한채영 분)을 추궁하는 현우(전승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우는 설아(한보름 분)를 벼랑 끝으로 몬 표절
민희진, 방시혁 또 저격...'표절 논란'까지 언급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뉴진스 데뷔 2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버블껌' 표절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4월 26일 발표된 '버블껌' 뮤직비디오에서부터 지난주 '슈퍼내추럴' 음악 방송 활
민희진, 또 심각한 위기... 뉴진스 '표절 논란'에 음악학자까지 '충격 근황'[TV리포트=유지호 기자]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멤버들과 데뷔 2주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민희진은 감격스러운 표정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진스의 멤버들이 화장 없이 청초한 외모로
제니 이어... '표절 논란' 리사, 해명 없더니 충격 근황[TV리포트=변예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신곡 뮤직비디오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밝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리사는 "락스타 팝업스토어에서 오랜만에 여러분들과 직접 만나서 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극단적 선택 의심...이효리, 안타까운 이야기 전해졌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이효리가 표절 논란 당시를 떠올렸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는 이효리와 엄마의 경주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엄마가 "연예인으로 활동하며 제일 힘들었을 때가 언제냐. 표절 논란 났을 때지?"라
'3억 출연료' 논란 박은빈, 또 안 좋은 일 생겨...진짜 안타깝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이 일본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 표절 논란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29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두 작품의 유사성을 확인했으나 아직 '주방의 아리스'가 방영 초기 단계인 만큼 일단 지켜볼
아이유, 또 '표절 논란'으로 곤혹...과거엔 적극 부인했었다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가수 아이유의 표절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10일 매일경제는 아이유가 분홍신 등 6곡을 표절한 혐의로 일반인으로부터 고발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아이유의 '분홍신', '좋은날', '삐삐', '가여워', 'Boo', 'Cel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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