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원조 아이돌' 엔싱크, 23년만 재결합...오빠들이 돌아온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김현재 기자] 미국 '원조 보이그룹' '엔싱크(NSYNC)' 23년 만에 신곡을 내며 첫 녹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5일(현지시각),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녹음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첫 번째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는 신곡 'Be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혼 언급..."충격받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별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이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다들 아시다시피 저와 샘은 더 이상 함께 하지 않는다. 6년은 누군가와 함께하
린제이 로한, 자필 성관계 리스트 공개.. 올랜드 블룸까지?('장미의 전쟁')[TV리포트=이지민 기자] 14일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하이틴 스타에서 할리우드 악동이 된 여배우, 린제이 로한의 자필 성관계 리스트가 공개됐다. 프리젠터 박지민은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교통사고 5,412번’, ‘전자발찌’, ‘대통령 선거 출마’, 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불륜 폭로에 자서전 제작 중단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불륜 폭로가 파장을 불러올 것을 예고했다. 7일(현지 시간) 매체 더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든 것을 담은 자서전이 폭로에 대한 법적 우려 때문에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자서전을 통해
카메론 디아즈 vs 케이트 허드슨 "뺏고 말 거야" 사랑 쟁탈전('장미의 전쟁')[TV리포트=이지민 기자] 27일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뺏고 뺏기는 사랑 쟁탈전이 전파를 탔다. 그 주인공은 카메론 디아즈와 케이트 허드슨. 두 여배우는 모두 2000년대를 대표하는 할리우드 스타였기 때문에 이들의 사랑도 많은 관심을 받
'24살' 숀 멘데스, 51살 여친과 '그래미' 등장..."엄마뻘" 비난도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수 숀 멘데스(24)가 27살 연상 여성에게 푹 빠졌다. 5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어워드’가 끝나고 열린 애프터 파티에서 숀 멘데스가 27살 연상 의사 조셀린 미란다(51)와 함께 포착됐다. 둘은 과하지 않은 파티 차림으로 나타나 파티를 즐긴 것으로 전해다. 지난해 7월 둘은 함께 점심 데이트를 즐기다가 열애설에 휩싸였고 지난달에는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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