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머피 부부 사망한 '저주받은 집', 258억 매물로 나왔다[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비운의 할리우드 배우 브리트니 머피가 생전 거주했던 '저주받은 집'이 부동산 매물로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브리트니 머피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소유했던 할리우드 맨션이 1800만 달러(한화 258억 원)에 매물로 나왔
로제, '아파트' 이어 미국서 또 정상 등극..대박[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매운 치킨 '먹방'에 도전했다. 지난 8일, 채널 '퍼스트 위 피스트'(First We Feast)의 먹방 콘텐츠 '핫 원즈'(Hot Ones)에는 게스트로 로제가 출연했다. 핫 원즈는 핫소스를 곁들인 치킨을 먹으며
브리트니 스피어스, 전남친 '낙태 폭로' 후 1년...눈물나는 근황[TV리포트=강성훈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자신의 회고록 '더 우먼 인 미'(The Woman in Me) 출간 1주년을 기념했다. 28일(현지 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더 우먼 인 미'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성원해 준 모든 분들께
음주운전 안 했다던 유명 가수... 결국 인정했다[TV리포트=강나연 기자] 지난 6월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팝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혐의를 인정할 것으로 보인다. 11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43)가 뉴욕주 새그하버에서 음주운전(DWI) 혐의로 체포된 사건에 대해
'음주운전' 경찰에 걸렸는데 "술 안마셨다" 계속 우기고 있는 스타[TV리포트=한아름 기자]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돼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긴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43). 그가 체포 당시 갖고 있던 소지품이 공개됐다. 6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은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음주운전 사건과 관련된
"술은 마셨지만 취하지 않았다" 톱스타, 체포당하면서 '망언'[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오는 8월 음주운전으로 기소될 예정인 가운데 그의 변호인이 "저스틴은 체포 당시 술에 취하지 않았다"라는 주장을 펴 눈길을 끈다. 26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팀버레이크는 지난 6월 미국 뉴욕 주 새그
김호중이랑 똑같은 일 저질러...또 연예계 발칵 뒤집혔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미국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2주 전 저지른 음주운전에 대해 반성 없이 농담을 해 화두에 올랐다. 30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43)가 월드 투어 공연 중
김호중 이어...음주운전 적발되고도 콘서트 강행한 가수 '충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논란 이후 콘서트를 강행하는 건 물론 음주단속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 또 다시 빈축을 사고 있다. 팀버레이크는 21일(현지시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펼쳐진 '포겟 투모로우 월드 투어'
브리트니, '이혼 번복'?..."사랑한다"며 같이 찍은 영상 공개[TV리포트=유소연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남편 샘 아스가리와 함께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감성에 젖었다. 4일(현지 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전 남편 샘 아스가리와 함께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651'억 자산 갖고도 불행한 톱스타, "인생 완벽하지 않아"[TV리포트=안수현 기자]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3)가 인생에 대한 어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27일(현지시간), '야후'를 포함한 외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해변에서의 휴가를 자세히 설명하며,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다"라고 암시했다고 보도했다
"과거 중요하지 않아"...역대급 '범죄자'랑 사귀는 톱스타 (+충격)[TV리포트=안수현 기자]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세 번째 이혼 후 전과자 남자친구와 여전히 교제 중이다. 20일(한국 시간), 매체 '페이지 식스' 등 다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범죄 전과가 있는 전 가정부 남자친구 폴 리처드 솔리즈(3
톱배우와 '원나잇' 했다고 폭로한 女, '사진'까지 공개했습니다...파장 ing[TV리포트=안수현 기자] 유명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배우 벤 애플렉(51)과의 은밀한 사생활을 폭로했다. 7일(현지 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모두의 눈길을 끄는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1999년에 찍은 사진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여친 '낙태' 시키고 당당한 톱스타 행보...인성이 드러나네요[TV리포트=강성훈 기자]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년 전 사귄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기 싸움을 벌이고 있다. 1일(현지 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누군가 나에 대해 험담한다고 들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법정에 갈까? 아니면
'낙태'한 女스타, 돌연 전남친에 '사과'...마음이 진짜 여리네요[TV리포트=강성훈 기자]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20년 전 사귄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42)가 '낙태'를 강요했다고 폭로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29일(현지 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노래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또 '무료 콘서트' 개최한다 이 소녀시대 스타는 1월 31일 맨해튼에 위치한 볼룸 스타일의 음악 공연장인 어빙 플라자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 여친 '은퇴' 소식에 잠적해버린 톱스타...죄책감 느끼나[TV리포트=이경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42)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업로드했었던 모든 게시물을 돌연 삭제했다. 현재 팀버레이크의 피드는 모든 게시물이
'낙태 종용' 저스틴 팀버레이크, 무대에서 '전여친' 언급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경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42)가 전 연인 브리트니 스피어스(42)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외신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 시간)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한 호텔 개막식 행사에서 약 한 시간 동안 공연을 진
'봉춤'에 빠진 브리트니...치명적 자태에 남성팬 열광 [할리웃통신][TV리포트=김현재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엔 봉춤으로 시선을 끌었다. 20일(현지 시간) 브리트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그는 "내 소셜미디어에 그동안 왜 내 노래를 게시하지 않았는지 잘 모르겠다"라며 "처음으로 내 노래를
브리트니→메간폭스...女스타들의 용기 있는 낙태·유산 고백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경민 기자] 할리우드 여자 스타의 용기 있는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이 슈퍼스타 시절 느낀 감정과 경험을 담은 회고록과 시집 등을 발간하며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고 있다. 8일(한국 시간) 외신 매체 '데일리 메일'
팀발랜드, '낙태' 고백한 브리트니 비난..."입에 재갈 채워야" [할리웃통신][TV리포트=김현재 기자] 힙합 가수 팀발랜드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8일, 미국 매체 '이뉴스'는 팀발랜드가 지난 29일 케네디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Q&A에서 한 발언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팬들을 화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팀발랜드의 공연장에서 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