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개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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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사기쳤다고?...소속사, 무거운 입장 전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영탁 측이 최근 사칭 사기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영탁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최근 영탁의 사진 또는 이름을 활용하여 유사한 계정을 만들어 영탁을 사칭하는 SNS 계정 등을 발견하여 팬 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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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측 "온 오프라인 사칭 기승, 투자금 유치·금전적 제안 NO"[전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최근 사칭 피해가 줄을 잇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빅히트 뮤직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최근 온 오프라인에서 아티스트를 사칭해 콘텐츠를 탈취하거나 아티스트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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