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시런, '표절 논란'에도 잘나가...'가장 빨리 팔린' 앨범 등극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자체 신기록을 또 세웠다. 10일(현지 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에드 시런의 최신 앨범 '-(Subtract)'는 발매 후 4일 만에 '올해 가장 빨리 팔린 음반'이 됐다. 에드 시런은 지난 5일 '-(Subtrac
에드 시런, 깜짝 길거리 공연 열어…'표절 재판' 승소 자축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에드 시런이 저작권 재판에서 승소한 후 깜짝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에드 시런(32)은 미국 뉴욕시 그의 최신 앨범 팝업스토어에 들렀고 수백 명의 팬을 위해 즉석 공연을 벌였다. 에드 시런은 지난 4일 표절 논란의
에드 시런, 파격적인 문신 공개...자녀 계획 까지?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의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3일 디즈니+ 다큐 시리즈 '에드 시런: 더 썸 오브 잇 올(Ed Sheeran: The Sum of It All)'이 공개됐다. 앞서 에드 시런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지난해 2월 아내 체리 시본
에드 시런 "표절 소송에서 패하면 음악 접을 것"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표절 소송에 휘말리자 은퇴까지 고려하고 있다. 2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에드 시런은 '렛츠 겟 잇 온(Let's Get It On)' 표절 소송에서 패소하면 음악을 관두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애드 시런이 표절?...결국 법정 선다[TV리포트=이수연 기자] 영국 출신 인기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이 표절 의혹을 부인하기 위해 법정에 섰다. AP 통신에 따르면 에드 시런은 25일(현지 시간) 2014년 '씽킹 아웃 라우드(Thinking Out Loud)'가 마빈 게이의 '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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