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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가수, 1억 들여 지하철 막차 늦춰...대체 왜? [TV리포트=이예은 기자] 글로벌 팝스타 비욘세가 팬들을 위해 거금을 들여 막차 시간을 늦췄다. 외신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6일(현지 시간) 비욘세가 악천후로 인해 워싱턴 D.C에서 열린 콘서트 공연 시간이 늦어지자 10만 달러(한화로 약 1억 3,06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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