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코미디언, '신혼집'에 개그맨 후배 재워줘... 감동[TV리포트=정은비 기자] 코미디 듀오 ‘탄포포’의 카와무라 에미코가 젊은 시절 자신에게 도움을 준 선배에 대해 언급했다. 5일(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카와무라 에미코의 채널에는 츠부야키 시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과거 카와무라 에미코의 채널에 누가 게스
'13년 연애' 男스타, 드디어 장가간다...방금 공식입장 발표[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코미디 듀오 롯치 멤버 나카오카 소이치(46)가 마침내 장가간다. 20일, 나카오카 소이치는 공식 온라인 채널 생방송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결혼 상대는 13년 사귄 일본인 여성이다. 술과 사우나를 좋아한다"
절친이 준 축의금 봉투 열어보니 '종이학'이...눈물나는 사연 전해졌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의 한 코미디언이 축의금 봉투에 종이접기를 해서 꽃과 학을 넣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일(현지 시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다이고의 개그맨 영수증'에는 일본 코미디 듀오 '치도리' 멤버 다이고(44)가 출연했다. 이날 다이고는 동료인
18세 연하와 결혼하고도 돈 막 쓰는 男스타, 안타까운 근황 전해졌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개그맨 이와이 유키가 기이한 습관에 중독됐다. 18일(현지 시간) 일본 후지TV의 버라이어티 생방송 프로그램 '포카포카'의 MC 이와이 유키(37·岩井勇気)가 가구의 사이즈를 측정하지 않고 구입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가구 도박'이라고 설
"약사가 증상 물어보면 짜증나"...'약사 비하' 논란 일은 男스타 (+사과문)[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의 한 코미디 듀오가 방송에서 무례한 발언을 했지만, 동시에 모범적인 사과문까지 올려 화두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일본 ABC TV 토크 버라이어티 쇼 '이건 여담인데'에 코미디 듀오 '카마 이타치'가 출연했다. 당시 멤버 야마우치 켄지
칼부림 예고에 무대서 도망친 가수...팬들은 연예인을 욕했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대만 밴드 '대상체조'(大象体操)가 공연을 하다가 '흉기'를 든 난동범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급히 무대에서 내려왔다. 지난 1일, 외신 매체 'ETtoday'에 따르면 대만 밴드 '대상체조'(大象体操)가 "누군가 칼을 들고 있다"는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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