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딸, 10살에 감독 데뷔...꼬마 손에 왔다 갔다 하는 '수십억'[TV리포트=한아름 기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10세 딸 노스 웨스트가 연출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더 썬'(THE SUN)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전처인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홍보 위해 또 아내 '성상품화'...중요부위도 못가려 '비판' ↑[TV리포트=전영은 기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46)가 자신의 브랜드 '이지(yeezy)' 신제품 홍보를 위해 또다시 아내 비앙카 센소리(28)를 '성상품화'했다. 지난 31일(현지 시간) 저녁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내 비앙카 센소리를 '성
5살 딸에 화장 가르친 女스타, 지금은 못 하게 하는 중...왜?[TV리포트=최이재 기자] 많은 인기와 화제를 몰고 다니는 킴 카다시안이 육아 방식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혀 주목 받았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는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딸인 노스에게 5살 때부터 빨간 립스틱을 발라준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이혼했는데 계속 만나는 사연은?[TV리포트=최이재 기자] 한 때 부부였던 셀럽 킴 카다시안(43)과 래퍼 카니예 웨스트(46)가 농구장에서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는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가 아들 세인트의 농구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농구
10살 딸에 '다이아 그릴즈' 사준 스타부부...건강에 안 좋은데[TV리포트=한아름 기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10세 자녀 노스 웨스트가 그릴즈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이 깜짝 놀랐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과 자녀 노스 웨스트가 함께 운영하는 '킴앤노스'
치과에서만 '11억' 넘게 쓴 스타...현재 치아 상태는?[TV리포트=최이재 기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무려 85만 달러(한화 약 11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그릴즈를 착용해 화제가 됐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티타늄 그릴즈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렸다. 해당 그릴즈
킴 카다시안 동생, 전 형부 카니예 웨스트와 반갑게 포옹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셀럽 킴 카다시안이 이혼 후 불편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킴의 동생, 클로에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를 반갑게 맞이했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클로에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재혼' 카니예 웨스트, 밤마다 호텔로 사람 불러...유흥 생활 지속 중 [할리웃통신][TV리포트=전영은 기자] 카니예 웨스트(46)가 투숙하는 호텔에서 밤마다 은밀하게 손님을 들이는 정황이 발견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논란의 중심에 선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즐겨 찾는 마이애미의 5성급 호텔에서 밤새 파티를 벌이
킴 카다시안, 아내 노출사진 올리는 전 남편 카니예..."이상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46)가 재혼한 아내 비앙카 센소리(28)의 선정적인 사진을 공유하며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전 아내 킴 카다시안이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
속옷보다 작은 옷 입혀...아내에 노출 강요하는 스타 '충격'[TV리포트=유소연 기자] 랩퍼 카니예 웨스트(46)가 소셜미디어에 재혼한 아내 비앙카 센소리(28)의 선정적인 사진을 공유해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는 약 1,847만 팔로워에게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유대인 혐오로 손절당했던 카니예 웨스트, 결국 사과 [할리웃통신][TV리포트=한아름 기자] 지난 몇 년간 반복적으로 반유대주의 발언을 일삼았던 카니예 웨스트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예(개명 전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인해 발생한 "'의도하지 않은 폭발'이 발생한 것에
카니예 웨스트, 새 아내와 아기 갖고파..."또 다른 아기가 최종 목표"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46)가 더 많은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카니예 웨스트는 최근 발매한 신곡 'Timbo Freestyle'(팀보 프리스타일)에서 "내가 충동적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지? 또 다른 아기가 내 최종 목
킴 카다시안, 할로윈 앞두고 집을 '귀신의 집'으로 꾸며...해골+잘린 손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할로윈을 맞아 집 인테리어를 완전히 바꿨다. 지난 27일 킴 카다시안(43)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집을 두개골, 양초, 잘린 손 모형 등으로 할로윈 장식을 꾸민 모습을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영상
카니예 웨스트, 유대인 직원에 "매일 히틀러의 사진에 키스하라" 폭언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미국 유명 래퍼이자 킴 카다시안의 전남편으로 잘 알려진 카니예 웨스트가 유대인 혐오 발언으로 화제다. 외신 뉴욕 타임즈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카니예 위스트의 반유대주의 폭언으로 인해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를 포함한 여러 브랜드와
카니예 웨스트, 새 아내에게 "절대 말하지 마" 황당 요구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아내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카니예 웨스트는 새 아내 비앙카 센소리에게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며 그를 통제하고 있다. 카니예 웨스트가 비앙카 센소리
'재산 2조' 킴 카다시안, 2500만 원 구찌 속옷 인증...남다른 재력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보석으로 장식된 명품 속옷을 자랑했다. 지난 2일 킴 카다시안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명품 브랜드 구찌룩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한 화려한 장식의 속옷을 착용하고 있었다. 킴 카
킴 카다시안, 전 남편 되찾고 싶다더니...12살 연하와 '열애'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12살 연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42)이 NFL 스타 오델 베컴 주니어(30)와 몇 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킴 카다시안, '920만 원' 비키니 입어...바다 들어가면 삭는데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920만 원 상당의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 등장 이목을 끌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이 영국의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에서 여행을 즐겼다. 그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빈티지
카니예 웨스트, 전처 노출 막더니...현재 아내는 벗고 다니게 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본인과 아내의 노출에 거리낌이 없는 가수 카니예 웨스트. 그러나 그도 옛날에는 노출에 보수적인 남편이었다. 카니예 웨스트는 공공장소에서 엉덩이 노출을 하며 낯 뜨거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심지어 그의 현재 아내인 비앙카 센소리도 전신 망사 드
'야광 비키니' 입고 밤에도 존재감 뽐낸 여자 스타[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야광 수영복을 입고 파격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27일 킴 카다시안(42)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빛나는 형광색의 야광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킴 카다시안은 수영장 옆 계단에 여유롭게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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