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가정사 고백하며 '오열'...행복한 줄만 알았는데[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오열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6일(목)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이하 '새로고침')에서는 전문가의 심리 상담부터 심리극 치료, 최면 치료 등 이혼 위기 부부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입맛 없다던 男배우, '하인두암 4기' 투병 중...팬들도 깜짝[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의 한 배우가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7일(현지 시간) 배우 미에하루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식사를 하기 전 고모쿠소바를 두고 셀카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마침내 단맛과 신맛도 느끼지 않게 됐다. 무엇
신동욱, CRPS 투병기 "태어나 처음 수술, 약 줄이려 인내의 시간 보내"[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동욱이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로 투병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신동욱은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작은 수술이지만 가을에 태어나 처음으로 수술을 해봤고 복용하던 CRPS 경구약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여보겠다고 또 몇 달 고된 인내의
섀넌 도허티, 유방암 투병 중 근황 공개...밝은 미소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배우 섀넌 도허티(52)가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며 근황을 전했다. 19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섀넌 도허티의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섀넌 도허티가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자리를 떠나
'뇌 종양' 섀넌 도허티 "두려움이 날 압도한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비버리힐즈' 섀넌 도허티가 암과의 계속되는 사투를 벌이고 있다. 15일 섀넌 도허티(52)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환자복 차림으로 병원 침대에 앉아 있는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뇌종양 제거 및 생검 수술을 받던 때
'거식증' 제인 폰다 "살 빼다 죽을 뻔...30살 못 넘길거라 생각"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인 폰다(85)가 다이어트 때문에 죽을 뻔했다고 고백했다. 1일(현지 시간) 팟캐스트 ‘Call Her Daddy’에 출연한 제인 폰다는 수십 년간 폭식증과 거식증을 비롯한 섭식 장애에 시달려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털어놨다. 제인 폰다는 20대 시절 첫사랑 이미지를 연기해서 “비참했다”고 말했다. 그는 “폭식증과 거식증에 시달리고 있을 때 나는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외모에 대한 강박이 심해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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