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드-홍콩 (2 Posts)
-
'68세' 주윤발, 탁구공처럼 부푼 허벅지...생각보다 상태 심각하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홍콩 인기 영화배우 주윤발(68)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1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차이나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누리꾼은 홍콩 빅토리아 피크 달리는 주윤발의 모습을 촬영해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윤발의 양쪽 허벅지 근육
-
'68세' 주윤발 "'21km' 마라톤, 146분 만에 완주...여전히 청춘" [룩@차이나] [TV리포트=강성훈 기자] 홍콩 배우 주윤발(68)은 여전히 청춘이다. 2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차이나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주윤발은 스탠다드 차타드 홍콩 마라톤에 참여했다. 지난해 그는 10km에 출전했는데, 이번에는 21km 하프마라톤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