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규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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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훔쳤는데 '보석' 훔친 사람 돼"...성추행 배우의 뻔뻔한 입장문 [TV리포트=전영은 기자] 대만 출신의 배우 및 가수 유성이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지난 해 말 세 명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배우 유성이 여직원의 허벅지에 걸터앉아 강제로 키스와 스킨십을 한 사실이 밝혀져 기소됐다. 9일(현지 시간) 타이베이 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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