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노출로 난리난 (여자)아이들...또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TV리포트=홍진혁 기자] (여자)아이들과 채널 '피식대학' 측이 잘못을 인정하며 기부를 통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가 각 1천 만원씩 총 5천 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
'장원영 성희롱' 피식대학, 1달 만에 결국...안타까운 소식[TV리포트=전하나 기자]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구독자가 급감했다. 지역비하와 출연자 성희롱 등 잇따른 논란에 휩싸인 지 한 달여 만에 '피식대학'의 구독자 수는 300만 명 밑으로 떨어졌다. 17일 유튜브 등에 따르면, 피식대학 채널 구독자 수는 논란이 불거지기
장원영 팬들 뿔났다...난리난 '피식대학' 댓글 상황[TV리포트=김현서 기자] 채널 '피식대학'이 지역비하 논란을 사과한 가운데, 장원영 성희롱 의혹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에서는 지난 5일 공개됐던 '피식쇼' 장원영편 영상 썸네일에 대한 성희롱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피식쇼' 장
'지역비하 논란'에 영양군수까지 나섰는데... 사과 없는 '피식대학'[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3인방의 지역비하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가운데 오도창 영양군수가 입장을 밝혔다. 오 군수는 지난 17일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와이 인터뷰를 통해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과 관련 심경을 전했다.
지역비하 '피식대학'...방금 무거운 입장 전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318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피식대학'이 경북 영양을 방문했다가 지역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피식대학' 측은 사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메타코미디는 "'피식대학'의 지역 비하 논란에 대해 신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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