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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수, 11살 딸도 '유명인' 만든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팝가수 비욘세(41)의 딸 블루 아이비(11)도 남다른 끼와 스타성을 갖고 있다. 비욘세는 지난 주말 시카고 솔저필드에서 두 차례의 공연을 펼치며 시카고를 휩쓸었다. 공연이 중반에 접어들 무렵 그의 딸 블루 아이비가 댄서로 무대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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